나나, 전신 타투 싹 지운 수영복 자태…도발적 눈빛

장예솔 2024. 7.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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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나나는 7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

수영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있는 나나는 군살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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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소셜미디어
나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나나는 7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 수영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있는 나나는 군살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전신 타투가 말끔히 지워진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나나는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거나 윙크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으로, 나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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