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레깅스만 입고 외출‥선명한 11자 복근+군살 없는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7. 3.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7월 3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버터처럼 부드러운 편안함. 가볍고 부드러워 여름과 잘 어울리는 얼라인, 입자마자 사랑에 빠질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검은색 브라 톱과 짧은 레깅스 바지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김나영은 두 아들, 그리고 연인 마이큐와 함께 약 2주간 제주살이를 만끽한 뒤 서울로 복귀한 근황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7월 3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버터처럼 부드러운 편안함. 가볍고 부드러워 여름과 잘 어울리는 얼라인, 입자마자 사랑에 빠질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검은색 브라 톱과 짧은 레깅스 바지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나영은 레깅스 사이로 보이는 선명한 복근과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시원하게 등을 노출했으며 등 근육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운동은 언제 하세요?", "여름철 나영 씨만의 몸매 관리 비법 영상도 좀", "세상에 진짜 너무 예쁘다. 미쳤다. 손민수 할래요", "요가복 아닌가요?", "밖에 어떻게 나가요? 난 절대 못 입고 나가", "이렇게 입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하고 있다. 최근 김나영은 두 아들, 그리고 연인 마이큐와 함께 약 2주간 제주살이를 만끽한 뒤 서울로 복귀한 근황을 알렸다. 김나영은 개인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