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PD, '최강축구' 론칭설 반박 "오보입니다"

김종은 기자 2024. 7. 3.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야구' 장시원 PD가 '최강축구' 제작설을 반박했다.

장시원 PD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가 '최강축구' 제작 루머를 부인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안 합니다. 바쁩니다. 오보입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JTBC가 '최강야구'에 이어 이번엔 축구를 중심으로 한 '최강축구' 론칭을 준비 중이라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JTBC 측은 "제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즉각 반박했으며, '최강야구' 장 PD 역시 부인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강야구' 장시원 PD가 '최강축구' 제작설을 반박했다.

장시원 PD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가 '최강축구' 제작 루머를 부인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안 합니다. 바쁩니다. 오보입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JTBC가 '최강야구'에 이어 이번엔 축구를 중심으로 한 '최강축구' 론칭을 준비 중이라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JTBC 측은 "제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즉각 반박했으며, '최강야구' 장 PD 역시 부인에 나섰다.

한편 '최강야구'는 야구에 미친 자들이 모든 걸 걸고 진짜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 직관 티켓은 12경기 연속 완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최강야구']

최강야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