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PD, '최강축구' 론칭설 반박 "오보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야구' 장시원 PD가 '최강축구' 제작설을 반박했다.
장시원 PD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가 '최강축구' 제작 루머를 부인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안 합니다. 바쁩니다. 오보입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JTBC가 '최강야구'에 이어 이번엔 축구를 중심으로 한 '최강축구' 론칭을 준비 중이라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JTBC 측은 "제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즉각 반박했으며, '최강야구' 장 PD 역시 부인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강야구' 장시원 PD가 '최강축구' 제작설을 반박했다.
장시원 PD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가 '최강축구' 제작 루머를 부인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안 합니다. 바쁩니다. 오보입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JTBC가 '최강야구'에 이어 이번엔 축구를 중심으로 한 '최강축구' 론칭을 준비 중이라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JTBC 측은 "제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즉각 반박했으며, '최강야구' 장 PD 역시 부인에 나섰다.
한편 '최강야구'는 야구에 미친 자들이 모든 걸 걸고 진짜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 직관 티켓은 12경기 연속 완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최강야구']
최강야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구성환과 꽃분이가 만드는 ‘꾸밈없음’의 시너지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나영석 피해 시간대 옮긴 김태호, 묘수 될까 악수 될까 [이슈&톡]
- 신하균 클론설 제기된 '감사합니다', 올 여름 시원한 사이다 될까 [종합]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변호사' 손잡았다…법정 공방 본격화 [이슈&톡]
- '탈주' 밸런스 붕괴, 뜬금없는 '양화대교' 좀 빼주세요 [씨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