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락바베큐치킨, 국가보훈부와 함께 6·25 참전용사에 기부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베큐치킨전문점 화락바베큐치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진행한 리멤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화락바베큐치킨의 리멤버 캠페인은 6.25 참전 용사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프로젝트로 쿠팡이츠를 통해 2종의 리멤버팩을 출시하고, 판매된 패키지 1개당 606원의 모금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베큐치킨전문점 화락바베큐치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진행한 리멤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화락바베큐치킨의 리멤버 캠페인은 6.25 참전 용사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프로젝트로 쿠팡이츠를 통해 2종의 리멤버팩을 출시하고, 판매된 패키지 1개당 606원의 모금을 진행했다.
25일간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6588명의 소비자가 참여하였으며 약 4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화락바베큐치킨은 이 모금된 성금에 자체적으로 225만원을 추가 기부해 총 625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이를 국가보훈부를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했다.
화락바베큐치킨 관계자는 “리멤버 캠페인은 호국 선열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인 만큼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샤워 후 고1 아들 앞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아무렇지 않게 대화도" [어떻게생각하세요]
- "길거리 성매매 흥정" 거리 위 수상한 日 여성들
- 대낮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 사망
-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 배우자에게 다 주겠다"
- '외조의 황제' 이승철, 두 살 연상 아내 첫 공개
- 장동민, 유세윤 입술 고른 아내에 분노…"제주 부부 동반 여행 갔을때냐"
- '테슬라에 32억 올인'…열흘새 6억 번 대기업 男 '쉿'
- 시청역 G80 보험이력 살펴보니…등록부터 거의 매년 사고
- 서정희 "서세원, 나랑 살았으면 안 죽어"
- 허웅 전여친 측 "업소녀 아닌 학생…마약 투약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