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 선출
오미란 기자 2024. 7. 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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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이 2년간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제주양돈농협은 고 조합장이 지난 6월25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도 제2차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 회의'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부회장에는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고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토대로 한국 양돈산업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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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이 2년간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제주양돈농협은 고 조합장이 지난 6월25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도 제2차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 회의'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부회장에는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두 사람의 임기는 2년이다.
고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토대로 한국 양돈산업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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