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명동 찾은 외국인에 'K라면' 전파한다

이재명 기자 2024. 7. 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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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호텔 체인 스카이파크 그룹(스카이파크)과 협업해 3일부터 '호텔스카이파크 명동 3호점'에서 농심 라면을 골라 먹을 수 있는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오픈했다.

명동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K라면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너구리의 라면가게는 방문객이 원하는 라면과 토핑을 고르면 직원들이 즉석조리기로 조리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명동 3호점 내 너구리의 라면가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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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농심은 호텔 체인 스카이파크 그룹(스카이파크)과 협업해 3일부터 '호텔스카이파크 명동 3호점'에서 농심 라면을 골라 먹을 수 있는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오픈했다. 명동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K라면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너구리의 라면가게는 방문객이 원하는 라면과 토핑을 고르면 직원들이 즉석조리기로 조리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명동 3호점 내 너구리의 라면가게의 모습. 2024.7.4/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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