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42세 동안외모? 꾸준한 관리‥과거 사진 보고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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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이윤미는 "결국 돌고 돌아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라는 걸 깨달았다. 일주일에 단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해달라. 얼굴선이 달라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게 보이실 거다"고 덧붙였다.
또 이윤미는 과거 사진과 함께 "이중 턱이 얼굴 라인이.."라며 "정말 관리는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다. 얼굴선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처진 살이랑 얼굴 부기만 빠져도 동안 소리 들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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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7월 1일 이윤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심은 금물, 꾸준함이 답이다"고 전했다.
이윤미는 "과거 사진 찾아봤다가 식겁했다. 분명 나이는 더 어린데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나이 들어 보인다. (셀프 저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윤미는 "마흔 넘은 나이에 20대 같은 탄력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래도 여자는 할머니가 돼서도 예뻐지고 싶지 않나요? 얼굴에 주름만 덜 진해도 훨씬 어려 보인다는 거. 제 비포/에프터 보면 딱 느껴지지 않은가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윤미는 "이중 턱, 팔자 주름, 불독살, 눈가주름만 잡아도 다섯 살은 어려보 인다"며 "관리 = 시술이라는 공식은 이제 옛말이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홈케어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 대신 꾸준히 해야 한다! 이건 모든 관리가 마찬가지!"라고 조언했다.
그러다가 이윤미는 "시술은 한 번에 확 어려질 수는 있지만 강제로 만들어놓은 얼굴이기 때문에 그만큼 쉽고 빨리 원상복구가 된다. (그래서 시술 한번 받기 시작하면 계속 받아야 하고 점점 주기가 짧아진다)"며 "돈 왕창 쓰고 행복은 얼마 안 간다. 시술 효과 떨어지기 시작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받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이윤미는 "결국 돌고 돌아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라는 걸 깨달았다. 일주일에 단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해달라. 얼굴선이 달라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게 보이실 거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윤미는 현재와 과거 사진을 동시에 올려 과거보다 더 젊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이윤미는 과거 사진과 함께 "이중 턱이 얼굴 라인이.."라며 "정말 관리는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다. 얼굴선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처진 살이랑 얼굴 부기만 빠져도 동안 소리 들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윤미의 최근작은 2022년 종영한 IHQ,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또 지난 2월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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