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쿠니츠가미 "가격은 저렴, 볼륨은 풀 프라이스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캡콤 신작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이하 쿠니츠가미)'의 메인 스토리 플레이 타임이 약 20시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쿠니츠가미는 캡콤의 신규 IP 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가능한 많은 게이머가 여러 플랫폼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플레이해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캡콤 신작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이하 쿠니츠가미)'의 메인 스토리 플레이 타임이 약 20시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볼륨은 풀 프라이스 급인데 가격은 혜자라는 평가가 나왔다.
최근 해외 게임 미디어 오토마톤은 캡콤 히라바야시 요시아키 쿠니츠가미 프로듀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는 쿠니츠가미의 소개와 게임 방향성, 플레이 타임, 가격 등이 담겼다.
히라바야시 프로듀서 설명에 따르면 쿠니츠가미의 메인 스토리 플레이 타임은 20시간 이상이다. 클리어 이후에도 미션 달성,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풀 프라이스 타이틀 못지않은 볼륨으로 개발됐다.
게임 가격을 49.99달러(약 6만9000원)로 책정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쿠니츠가미는 캡콤의 신규 IP 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가능한 많은 게이머가 여러 플랫폼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플레이해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게임 시장은 급격하게 치솟은 인건비와 개발비로 인해 게임 가격을 인상하는 추세다. 지난해 디아블로4를 시작으로 여러 게임사들이 풀 프라이스 타이틀을 70달러 이상으로 출시했다.
캡콤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Q&A 세션에서 향후 출시될 게임 가격 책정 전략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츠지모토 하루히로 캡콤 사장은 "개발 비용 대비 게임 가격이 너무 낮다"며 "게임 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 이후 출시된 드래곤즈 도그마2는 실제로 69.99달러(약 9만7000원)에 출시돼 유저들의 반발을 샀다.
쿠니츠가미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49.99달러에 플레이 타임이 20시간 이상이면 혜자네", "캡콤이 다시 정신 차렸나", "재밌어 보이던데 해봐야겠다", "게임 콘셉트가 엄청 독특하네", "완성도만 높으면 70달러도 상관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는 일본 민속 종교인 '신토' 기반의 세계관이 특징인 액션 전략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에는 무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을 구출하고, 밤에는 요괴와 맞서 싸운다. 3일 데모 버전 플레이를 시작했으며 19일에 출시된다.
as7650@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