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타이어에도 오염물질…관리 방안 모색한다

구무서 기자 2024. 7. 3.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자동차 비 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차량 비 배기 계통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향후 국제 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비 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 제도 마련을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쌓고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2023.11.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자동차 비 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차량 비 배기 계통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술토론회에서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환경 규제 기준인 유로(EURO) 7 대응을 위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연구를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향후 국제 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비 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 제도 마련을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쌓고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제 흐름에 발맞춰 자동차 비 배기계 배출 규제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