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타이어에도 오염물질…관리 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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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자동차 비 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차량 비 배기 계통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향후 국제 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비 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 제도 마련을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쌓고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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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2023.11.21.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is/20240703120012994hmmv.jpg)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자동차 비 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차량 비 배기 계통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술토론회에서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환경 규제 기준인 유로(EURO) 7 대응을 위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연구를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향후 국제 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비 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 제도 마련을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쌓고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제 흐름에 발맞춰 자동차 비 배기계 배출 규제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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