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장동혁 "원희룡 '당론은 금식'? 언제까지 금식만 할 건가"

2024. 7. 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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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대한? 일정한 경향성…끝까지 최선 다할 것
- 조직 동원보다는 비전제시가 적합한 선거 전략
- 나경원-원희룡 단일화? 직접적 움직임 없을 듯
- 원희룡 '당론은 금식'? 언제까지 금식할 거냐
- 특검 수정안, 野 특검법 막고 尹 지킬 방법
- '韓 배신자론'은 공포 마케팅…당정 관계 韓이 적합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7월 3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김태현 : 지금부터는요,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에 출마한 장동혁 의원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동혁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태현 : 의원님, 한 2주 전에 출연하셨을 때 제가 최고위원 출마하실 거예요? 이렇게 질문을 드렸더니 필요하다면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고 출마를 하셨습니다. 그럼 뭔가 필요성이 생겼다는 건데 어떤 필요성이 생기신 거죠?

▶장동혁 : 당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한 시점이고 우리 당에 매우 중요한 정치적인 의미를 가진 지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변화와 쇄신을 이끌기 위해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로 출마했고 또 그와 함께 발맞춰서 당 지도부에서 당의 변화와 쇄신을 함께 이끌면서 당 지도부를 안정적으로 이끌 그런 사람들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당의 변화와 쇄신, 여기에 기여하면서도 당 지도부가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 이제 전당대회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판세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장동혁 :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래도 저희들 앞만 보고 우리 당을 어떻게 바꿀 건지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또 국민들의 목소리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담아낼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또 대한민국을 앞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면서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저희들이 드릴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김태현 : 언론에서 보도가 됐던 어대한이라는 표현,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이게 나온 지 꽤 된 얘기인데 얼마 전에 원희룡 당 대표 후보하고 러닝메이트 격으로 뛰고 있다고 알려진 인요한 후보 같은 경우에 야, 이거 90%는 뒤집어질 수 있어 이렇게 얘기를 했고 앞서 원희룡 후보 인터뷰에서 원희룡 후보는 어대한이라는 것 바뀌는 게 아예 없었다. 여론조사하고 당원 투표는 다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실제로 지방 다니시다 보면 이 어대한이라는 게 애초에 없었던 거예요? 아니면 좀 뭔가 판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까 아니면 계속 가는 것 같습니까?

▶장동혁 : 지금 어대한이라고 하는 것은 언론에서 여론조사 결과나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여론조사를 의뢰한 것도 아니고 여러 언론기관에서 여론조사를 하고 있고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에 다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정한 경향성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우리가 선거에 있어서 참고할 것이지 그것을 캠프에서 판단하거나 뭐라고 말씀드릴 것은 아니고 그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각 캠프에서는 이런저런 다른 반응을 보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태현 : 결국 원희룡 후보 측 얘기 들어보면 민심, 지금 여론조사에 나타나는 건 아무래도 민심이니까. 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조사를 한다 하더라도 민심과 당심, 실제 당원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이 얘기를 하는 것 같거든요. 의원님,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실제로 민심하고 당심이 좀 달라질 수도 있는, 한동훈 후보 캠프 입장에서 보면 좀 위험성일 수도 있는 건데.

▶장동혁 : 민심과 당심이 달라질 수 있다. 원론적인 말씀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지금 책임당원이 80만이 넘고 있기 때문에 과연 민심과 당심이 달리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조직력,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시는데 한동훈 전 위원장도, 그 캠프에서도 그렇게 지적하시거나 우려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도 잘 듣고 있을 것이고 어떤 부분에 약점이 있는지 잘 살펴서 그 부분에 대한 대비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 조직력이라는 것 관련해서 원래 전통적으로 여든 야든 전당대회에는 당 조직, 조직력이라는 게 많이 쓰이잖아요. 그런 조직력을 동원한 선거운동, 조직을 동원한. 그럼 이번에 한동훈 후보 또는 최고위원 출마한 장동혁 후보, 박정훈 후보, 진종오 후보. 기존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보여줬던 조직 동원 선거, 조직력 선거 이런 건 안 하는 겁니까, 아예?

▶장동혁 : 저희들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책임당원이 80만이 넘고 있고 모바일 투표를 하면서 모든 책임당원들에게 투표권이 가기 때문에 예전같이 조직 동원에 의한 선거가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김태현 : 구조 자체가.

▶장동혁 : 그것이 선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고. 따라서 오히려 그런 조직 동원보다는 그 시간에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이고 앞으로 당을 어떻게 바꿀 것이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오히려 선거 전략으로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 비전과 관련해서 의원님도 그 얘기를 하셨고 한동훈 후보도 그 얘기를 했고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 당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이 얘기를 많이들 해요. 이기는 정당 그리고 당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것, 이 시작은 어디서부터 돼야 된다고 보세요?

▶장동혁 : 당의 조직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김태현 : 당의 조직을요?

▶장동혁 : 당 내부 시스템을.

▷김태현 : 내부 시스템을.

▶장동혁 : 보다 효율적이고 그다음에 체계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바꾸고 그리고 저희들이 당 외곽 조직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외곽 조직이나 직능 조직이나 이런 것들이 거의 지금 제 기능을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조직을 살려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전당대회 지금 충돌이 격화되는 것 같은데 특히 한동훈 후보하고 원희룡 후보 측과의 여러 가지 설전도 좀 있는 것 같고. 어제 한 방송에서, 한 방송 라디오 방송에서 모 출연자가 이 새미준이라는 조직 있잖아요. 거기서 원희룡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앞서 인터뷰 들으셨겠지만 원희룡 후보는 금시초문이다. 단일화하면 내가 하는 거지 무슨 새미준에서 주선하고 마냐 이렇게 반응을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원희룡 후보하고 나경원 후보의 단일화 움직임 실제로 있다고 보세요? 만약에 하게 되면 대응책은 있습니까?

▶장동혁 : 두 분 사이에 직접적인 단일화 움직임은 저는 없을 것 같고요.

▷김태현 : 그래요?

▶장동혁 : 주변에서는 그런 움직임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일화? 저는 어느 분으로 단일화되느냐에 따라서 두 분 다 본인으로 단일화가 되면 찬성하지만 본인이 포기하고 다른 분을 후보로 내세우는 단일화에는 두 분 다 동의하시지 않을 것 같은데요.

▷김태현 : 단일화라는 게 원래 그런 측면이 있죠. 알겠습니다. 당내 선거운동과 관련해서 어제 이제 MBN 단독 보도로 알려졌던 일인데 원희룡 후보 캠프 측에서 당직자 한 4명 정도를 당 선관위에 고발했다. 그 이유는 당직자는 원래 당내 경선에 참여하면 안 되는데 방송에 나가서 한동훈 후보에게 유리하게 편파적인 발언을 했다, 이 얘기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장동혁 : 아까 말씀 들으니까 (원희룡 후보가) 우리 김태현 진행자한테도 편파적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던데,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다 편파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분들이 전당대회에 개입한 것이 아니라 패널의 한 사람으로 나가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신 겁니다. 또 반대편에 있는 분은 또 반대편에서 또 본인의 말씀을 말씀하실 거고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셨고 그리고 듣는 분에 따라서는 후보에 따라서는 그게 기분 나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시청자들이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그것을 후보가 다 모니터링해서 고발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김태현 : 후보는 바쁘니까요.

▶장동혁 : 후보 캠프에서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걸 보면 이 후보 주변에, 캠프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캠프에서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그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당을 어떻게 운영할지를 저는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들이 과연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고요. 결국은 내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는 것이고 저는 당 대표가 되면 당을 이렇게 운영할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인터뷰하실 때 미래를 이야기하고 당을 어떻게 바꾸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는 것은 우리 당직자들을 고발하고 또 뭐 이렇게 계속 네거티브를 하고 그런 모습들이 결국은 나중에 당 운영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보여줄 텐데 거기에서 과연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좀 안타깝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채 상병 특검법 얘기를 좀 해 보죠. 어제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수정안 제안 철회하라고 얘기를 했고 한동훈 후보는 대안을 내세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가 그 대안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더니 원희룡 후보가 앞서 뭐라고 대답을 했냐 하면 자꾸 뭐 먹을지 메뉴. 금식이 당론인데 왜 자꾸 뭐를 먹을지 다른 메뉴를 대안을 내놓으라고 주장하냐. 당론은 공수처 수사 후 특검이다. 공수처 수사 결과 보고 판단하자, 이런 취지의 얘기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원희룡 후보의 대안에 대한 언급.

▶장동혁 : 지금 그 대안을 낸 건 언제까지 방에 앉아서 금식만 하다가 이렇게 갈 거냐, 언제까지 금식만 하고 있을 거냐, 우리가 빨리 밖으로 나가서 일을 해야 될 것 아니냐, 우리는 여당이니까 국민들을 위해서 민생을 챙기는 일을 해야 되는데 언제까지 여기에 갇혀서 금식만 하고 있을 거냐, 대안을 내자고 하는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는 계속해서 금식할 거니까 절대 대안 내지 못하겠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거든요. 금식이 당론인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데 민주당은 계속해서 이걸 재발의하고 재발의하고 재발의하고 계속 재발의할 건데.

▷김태현 : 그렇겠죠.

▶장동혁 : 우리가 108명으로 이걸 어떻게 막아낼 것이며 그리고 이거에 계속 갇혀서 언제까지 금식만 하고 있을 거냐. 우리가 이 금식을 풀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하고 민생을 챙길 그 방법을 찾자고 하는데 계속 금식하겠다고 말씀하시네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앞서 원희룡 후보도 그런 언급을 했었고 다른 후보들도 얘기를 하던데 이 특검법, 민주당의 목적은 결국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한 건데 그 탄핵의 위험성과 그걸 몰라서 한동훈 후보가 수정안을 제안하는 거다라는 취지의 얘기들을 합니다. 그거 어떻게 보세요? 잘못하게 되면 이 특검을 통해 가지고 대통령을 굉장히 곤란하게 할 수도 있다. 이게 이제 다른 후보들 3명의 주장이거든요.

▶장동혁 : 오히려 이 민주당의 무도한 특검법을 막아내고 대통령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오히려 최선의 공격이자 최선의 방어 방법으로서 이 대안을 냈습니다. 그 세부적인 말씀은 패널들도 방송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고 저도 다른 곳에서 말씀드렸는데 첫 번째 먼저 묻고 싶습니다. 이 대안 제시로 인해서 민주당의 특검법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대안을 받지 않고 민주당이 지금의 특검법을 고집하는 이유도 분명해졌습니다. 진실 발견의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이것을 계속 강행하는 이유도 명백해졌습니다. 이제 민주당의 특검법이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명백해진 이상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한두 분은 제3자 특검, 이 대안을 받자고 이야기하지만 민주당의 주류는, 대부분의 의원들은 이 3자 특검은 받지 못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특검을 계속 고집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추진하는 특검에 대한, 국민들에 대한 명분은 계속 떨어질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묻겠습니다. 과연 지금 민주당에서 이 3자 특검을 받는다고 하는 분이 몇 분이 계신가요?

▷김태현 : 앞서 정성호 의원.

▶장동혁 : 그분은 뭐 처음부터도 말씀 그렇게 하셨는데 결국 이게 어떤 모습으로 갈 건지를 보면 아, 이것이 대통령을 탄핵으로 간다, 순진하다 이게 아니라 이게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공격이자 방어였고 고도의 전략이었다고 하는 것을 곧 알게 되실 거고요. 오히려 그냥 이것을 가지고 배신자니 순진하니 경험이 없니라고 하는 분들이 저는 별 고민 없이 이거에 대해서 비판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배신자 말씀하셨는데 이 배신의 정치, 배신자론. 이 얘기가 전당대회 초반을 달구고 있어요. 다른 후보들이 왜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배신자론, 이걸 꺼내 들었다고 보세요?

▶장동혁 : 그게 저희들이 말하는 공포 마케팅입니다.

▷김태현 : 그래요? 한동훈 후보가 되면 당정관계가 파탄날 거다?

▶장동혁 : 파탄날 것이다, 대통령이 탄핵될 것이다, 이렇다, 이렇다, 이렇다 계속해서 마치 한동훈 후보가 대표가 되면 당정관계도 깨지고 대통령과의 관계도 깨지고 그리고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갈 거고 민주당에 끌려갈 거고.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해병대 특검에 대해서 누가 대안을 내놓고 있습니까? 아무도 대안 내놓고 있지 못합니다. 지금 탄핵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지금 네 분의 후보 중에서 탄핵을 가장 잘 막아내고 이 무도한 민주당과 싸워서, 가장 잘 싸워서 민주당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누구인지 당원들은,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대통령과의 관계, 대통령과의 관계 말씀하시는데 이번 전당대회가 갑자기 어느 날 10초 전당대회, 팝 전당대회가 됐어요. 저는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당정관계나 대통령과의 관계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당정일체? 한동훈 후보가 그것과 다른 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수평적 관계를 이어가겠다. 수평적 관계라고 하는 것은 내가 할 말은 하고 서로 민심에 대해서 전달할 건 전달하고 같이 고민해서 어떤 게 민심인지를 고민하고 민심대로 같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자. 그게 수평적 당정관계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신뢰관계 바탕 없이 그런 수평적 당정관계가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신뢰관계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당과 대통령실은 기본적으로는 우리가 한 목표를 향해서 시너지를 내면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같이 가는 관계라고 전제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걸 저는 오히려 가장 잘할 수 있는 후보가 한동훈 후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장동혁 의원이었습니다. 의원님, 감사합니다.

▶장동혁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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