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9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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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오늘(3일) "이유영 씨가 비연예인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세기말의 사랑'과 오늘(3일) 종영한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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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오늘(3일) "이유영 씨가 비연예인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이 오는 9월 부모가 된다"며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 '봄'(2014) '간신'(2015), '디바'(2020)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인사이더'(2022) 등에 출연했습니다.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세기말의 사랑'과 오늘(3일) 종영한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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