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 중국 시장 출시

정광윤 기자 2024. 7. 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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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이판제약이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수출명 히루안원)을 중국에 출시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시노비안에 대해 "1회 투여만으로 다회 투여 제형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며 "중국 임상 3상에서 무릎 통증 감소, 관절 기능 개선,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인철 LG화학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장은 "새로운 치료 옵션을 원하는 중국 관절염 환자를 위한 전략적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시장 침투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중국 내 최초 1회 제형 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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