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국공신’ 윤석준,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직 사퇴 1년만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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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개국공신인 윤석준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1년 반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뉴진스 등을 거느린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미국 현지법인이 스쿠터 브라운 단독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의 하이브 아메리카 공동대표 사임 시점부터 공식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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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윤 대표는 최근 가족과 함께 귀국했다. 윤 대표는 지난해 초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직에서 내려온 후 하이브 내에서 별도의 직책을 맡지 않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대표는 올해 연말까지 경업금지(경쟁업종 취업금지) 기간을 갖고 있으며 그 직후 하이브를 완전히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스타투데이가 하이브에 윤 대표의 거취에 대해 문의했으나 하이브는 답하지 않았다.
윤 대표의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직 사임은 하이브의 공식 발표가 아닌, 지난해 1월 현지 매체 보도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뉴진스 등을 거느린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미국 현지법인이 스쿠터 브라운 단독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버라이어티는 브라운이 하이브의 윤석준 글로벌 CEO와 함께 하이브 아메리카에서 공동 CEO로 활동했으나 현재 단독 CEO가 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윤 CEO의 향후 역할에 대해선 하이브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임 사유도 전해지지 않았다.
윤 대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키운 빅히트의 개국공신 중 한 명이다.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2005년 설립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2010년 전략기획 이사로 입사해 함께 회사를 이끌었다. 윤 대표는 빅히트 합류와 동시에 콘텐츠 발굴과 플랫폼 구축에 힘써왔다.
그는 2015년부터 사업기획실장으로서 사업을 확장 및 고도화시켰으며 2017년부터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강화해 그룹 방탄소년단의 IP(지적재산) 사업과 월드투어 등 중장기적인 기회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윤 대표는 2019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CEO, 2020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글로벌 CEO를 거쳐 2021년 하이브 아메리카와 하이브 유니버셜 대표로 이름을 올리며 업무를 맡아왔다. 빅히트엔터는 2021년 3월 하이브로 이름이 바뀐 모기업에서 같은해 7월 1일에 물적분할되며 산하 레이블 빅히트뮤직이 됐다.

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를 발굴해 세계적인 팝스타로 키워낸 인물이다. 하이브가 글로벌화에 돌입하며 브라운의 회사 이타카홀딩스를 2021년 4월 1조원에 인수하며 그도 하이브에 합류했다.
비버, 그란데와 지난해 결별한 브라운은 지난달 매니저 은퇴를 선언하며 앞으로 방시혁 의장을 도와 하이브 아메리카 CEO로 업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지난해 142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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