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대해줘' 1%대 씁쓸한 퇴장…KBS 월화극 위기

김종은 기자 2024. 7. 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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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줘'가 1%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씁쓸하게 퇴장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연출 장양호)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보다 0.4%P 상승한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2.3%(1회)보단 낮다.

'함부로 대해줘'는 1회를 제외하곤 전 회차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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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함부로 대해줘'가 1%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씁쓸하게 퇴장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연출 장양호)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보다 0.4%P 상승한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2.3%(1회)보단 낮다. '함부로 대해줘'는 1회를 제외하곤 전 회차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범교(박윤희)로부터 김홍도(이유영)를 구해낸 신윤복(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건 이후 김홍도는 디자이너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년 뒤 신윤복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신윤복이 김홍도에게 "내가 너무 늦은 거 아니냐"라며 꽃을 건네자, 김홍도는 포옹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유영은 드라마 종영에 맞춰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5월 이미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황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함부로 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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