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흥행 기대감에 15%대↑
김응태 2024. 7. 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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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가 신작 출시 흥행 기대에 강세다.
넥슨게임즈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시현하는 것은 루트슈터(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게임)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전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내 찜하기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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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넥슨게임즈가 신작 출시 흥행 기대에 강세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넥슨게임즈(225570)는 전날 대비 15.14% 오른 1만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게임즈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시현하는 것은 루트슈터(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게임)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전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내 찜하기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예고한 바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후 2개월간의 프리시즌 다음 3개월 단위로 새로운 시즌을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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