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출산은 잠시 스쳐갈 뿐 여전히 아름답네' [한혁승의 포톡]

한혁승 기자 2024. 7. 3. 09: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7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GT타워에서 진행된 '2024 체리 뮤즈' 포토콜 행사에 강소라가 참석했다.

화이트 벌룬 미니 원피스를 입고 105cm의 다리 길이를 뽐내며 출산 후에도 예전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를 선보였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을 그리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 벌룬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강소라

▲ 순백의 피부와 패션 그리고 힐까지

▲ 스퀘어 네크라인에 쇄골미까지 추가

▲ 105cm 다리 길이의 시원시원한 발걸음

▲ 둘째 출산 후 첫 공식 석상 참석

▲ 출산은 잠시 강소라를 스쳐갈 뿐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