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 '잡색X'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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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올해 축제 개막공연인 '잡색X'를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조직위는 농악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전북예술의 뿌리이자 대표 종합예술인 '농악' 소재의 개막공연 '잡색X'를 만들어갈 50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4 소리축제 개막공연에서는 잡색의 존재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 나아가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로 확장해 민중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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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올해 축제 개막공연인 '잡색X'를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조직위는 농악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전북예술의 뿌리이자 대표 종합예술인 '농악' 소재의 개막공연 '잡색X'를 만들어갈 50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은 공동체장에서 펼쳐지던 임실필봉 풍물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이미지와 메시지를 담아 연극적인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풍물굿 속 '잡색(杂色)'은 농악 공연에 등장하는 특징적 연희자를 말한다.
2024 소리축제 개막공연에서는 잡색의 존재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 나아가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로 확장해 민중을 표현한다.
이를 위해 모집하는 참여자는 50명 내외로, 공연 예술에 관심이 있고 열정과 도전 의식이 있는 만 19세 이상의 전북자치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워크숍과 연습, 리허설, 공연 일정에 모두 참석해야 한다.
신청은 소리축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해 19일까지 하면 된다. 이후 30일 개별 연락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라감영로, 익산 나바위성당 등에서 열린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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