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자동차TOP3 플러스’ 순자산 5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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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자동차 TOP3 플러스'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현대차와 기아가 실적 향상과 더불어 상반기부터 부각되었던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대표적인 수혜주로 인식되는 가운데 배당금 상향 등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SOL 자동차 TOP3 플러스 ETF는 소수의 기업이 산업 전체를 이끌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국내 ETF 중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상위 3종목의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감으로써 대형주에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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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자동차 TOP3 플러스’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현대차의 경우 최근 인도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고공 행진 중이다.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연초 이후 각각 47.13%, 32.48% 상승했으며 SOL 자동차 TOP3 플러스 ETF의 수익률도 지난달 28일 기준 22.51%를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현대차와 기아가 실적 향상과 더불어 상반기부터 부각되었던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대표적인 수혜주로 인식되는 가운데 배당금 상향 등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SOL 자동차 TOP3 플러스 ETF는 소수의 기업이 산업 전체를 이끌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국내 ETF 중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상위 3종목의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감으로써 대형주에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국내 완성차 기업은 인도와 같은 타국 내수시장으로의 진입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실적과 자동차 생산 기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며 “현대차 그룹은 주주 환원 정책 강화와 같은 신뢰요인으로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하며 개별종목 리스크를 낮춘 ETF 투자가 효율적이다”고 덧붙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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