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BTS 뷔, '서진이네2 고민시 그렇게 잘하냐' 시무룩하게 전화"

장진리 기자 2024. 7. 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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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뷔(왼쪽), 고민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군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서진이네2' 시청 후기가 공개됐다.

나영석 PD는 2일 유튜브 채널십오야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를 직접 리뷰했다.

시즌1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인턴으로 활약했고, 시즌2는 뷔의 입대로 배우 고민시가 새 인턴으로 투입됐다. 고민시는 각종 아르바이트와 회사 생활 경력으로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는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있게)' 황금 인턴으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나영석 PD는 "첫 방송 후 태형이(뷔)에게 전화가 왔다. 되게 시무룩한 목소리로 '고민시 씨가 그렇게 잘해요?' 라고 하더라. 그래서 '태형아, 너도 민시도 열심히 했고 너 오면 비로소 퍼즐이 완성될 거야. 그때는 진짜 재밌어질 거야' 하면서 끊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즐겁게 끊었다. 태형이도 너무 재밌게 봤다고, 다들 고생했다고 하면서 연락했다"라며 "태형이도 즐겁게 군 생활을 하고 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것 알려드린다"라고 뷔의 근황을 전했다.

시즌1 인턴 뷔는 시즌2 고민시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뷔는 입대 직전 '서진이네' 제작진과 만나 "내가 돌아왔을 때 익숙해져 있으면 좋겠다. 그때 가서 보자"라며 누군지 알지 못하는 인턴에게 다정한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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