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신꿈’ 이준영 “데뷔 10주년, 팬미팅 포함 어떤 식으로든 인사드릴 계획 중”[미니인터뷰 ②]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이하 나대신꿈)에 출연한 배우 이준영이 데뷔 10주년과 관련한 계획을 밝혔다.
이준영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나대신꿈’ 종방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준영은 드라마에서 ‘재벌 8세’에 철이 없지만, 그 안에는 깊은 트라우마를 간직한 재벌집 왕자님 문차민 역을 연기했다.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2017년 tvN의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유키스 활동 중간부터 합류긴 하지만, 올해가 그가 연예계에 데뷔한 지 10년이 되는 해가 됐다.

이준영은 “10년이 굉장히 빨랐다”며 “데뷔 당시에는 10대였는데 자아가 명확하게 설정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모난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돌이켰다.
그는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잘한 것 중 하나가 포기를 하지 않은 것”이라며 “우여곡절 속에서도 잘 참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준영은 자신이 직접 설립한 소속사 빌리언스와의 계획을 이야기하며 “10주년을 맞아 회사와 소통을 하고 있다. 콘텐츠라던지 팬 미팅이라든지 여러 방법을 통해 인사드릴 방법을 만들기 위해 나름으로 열심히 회의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나대신꿈’은 자신을 붙잡는 여러 이유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한 주인공 신재림(표예진)이 백마 탄 왕자 문차민(이준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지난 5월31일부터 티빙에서 스트리밍되고 있으며, 지난주 10회까지가 공개돼 완결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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