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신꿈’ 이준영 “여전히 춤이 힐링, 올해 댄스 배틀 출전 소원 풀었다”[미니인터뷰 ①]

하경헌 기자 2024. 7. 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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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문차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이준영. 사진 티빙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이하 나대신꿈)에 출연한 배우 이준영이 여전히 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준영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나대신꿈’ 종방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준영은 드라마에서 ‘재벌 8세’에 철이 없지만, 그 안에는 깊은 트라우마를 간직한 재벌집 왕자님 문차민 역을 연기했다.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2017년 tvN의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2017년 미니 9집으로 유키스 멤버가 된 이준영은 2022년 일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문차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이준영. 사진 티빙



그는 이어지는 작품 촬영일정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유키스로 데뷔 15주년 앨범이 나왔을 때 연락이 왔지만, 일정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다. 가수로서의 모습에 대한 갈망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배우에 집중을 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프리스타일 댄스 경연에 출전해 힙합 댄스 배틀도 했다고 밝힌 이준영은 “올해 대회에 나갔다 와 목표를 이뤘다”며 “업을 삼고 있는 연기에 방해되면 안 되는 게 철칙이다. 하지만 기회가 되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계속 바람을 쐬러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문차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이준영. 사진 티빙



평소 취미도 춤이라고 밝힌 이준영은 “촬영이 없을 때도 댄서 형, 누나, 동생들을 만나 춤을 추면서 힐링을 한다”면서 이번 작품 춤 장면에서도 “원래 막춤을 추려 했으나 감독님께서 ‘제대로 춰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조금 준비해봤다”고 수줍게 웃었다.

‘나대신꿈’은 자신을 붙잡는 여러 이유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한 주인공 신재림(표예진)이 백마 탄 왕자 문차민(이준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지난 5월31일부터 티빙에서 스트리밍되고 있으며, 지난주 10회까지가 공개돼 완결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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