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남편 만나 팔자 펴라” 표예진, 실제 부모님 조언은 (나대신꿈)[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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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속 아버지의 '결혼으로 팔자를 뒤집자'는 유언에 대해 언급했다.
7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크리에이터 백미경, 극본 유자, 연출 김민경, 이하 '나대신꿈')에서 열연을 펼친 표예진을 만났다.
극중 돌아가신 아버지가 신재림에게 "부자 남편을 만나 팔자를 펴라"고 유언을 남긴 것과 달리 실제 표예진 부모님은 결혼에 관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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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표예진이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속 아버지의 '결혼으로 팔자를 뒤집자'는 유언에 대해 언급했다.
7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크리에이터 백미경, 극본 유자, 연출 김민경, 이하 '나대신꿈')에서 열연을 펼친 표예진을 만났다.
지난달 28일 전 회차가 공개된 '나대신꿈'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극중 돌아가신 아버지가 신재림에게 “부자 남편을 만나 팔자를 펴라”고 유언을 남긴 것과 달리 실제 표예진 부모님은 결혼에 관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표예진은 "결혼에 대해 아무 말씀 하지 않으신다. 내가 하는 일을 응원해 주신다. 열심히 즐겁게 하는 일을 같이 기뻐해 주신다"며 "작품도 공개되는 시간 기다려서 같이 봐주시고 한다. 나에게 든든한 존재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작가가 직접 밝힌 신재림 MBTI 유형은 ENFP다. 이와 관련해 표예진은 "나도 그 MBTI를 보면서 재림이가 '이렇구나' 공감했다. 일단 나는 I라서 차이가 큰 것 같다. 재림이는 사교적이고 활발한데 비해서 나는 낯을 많이 가린다. 근데 재림이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 비슷한 것 같다"고 전했다.
표예진은 앞으로 맡고 싶은 역할에 대해 "전문직을 안 해봤다. 똑 부러지고 열심히 사는 전문직도 재밌을 것 같다. 이해시켜야 하는 악역을 했는데 서사 없는 나쁜 역할도 재밌을 것 같다"고 바랐다.
신재림이 스스로를 마주하고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것처럼 표예진 역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과거 승무원으로 일하다 연기자로 전향한 표예진은 "(승무원) 일을 관둘 때 어렵고 무모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좀 더 성향에 맞고 도전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쉽게 결론이 났다. 지금이라면 어려울 수도 있는데 어렸을 때 선택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업 바꾸길 잘했다고 항상 느끼고 있다. 이거(연기) 보다 재밌다고 느끼는 게 있다면 바꿀 생각도 있는데 없더라. 나한테 잘 맞는 일을 하고 있고 현장에 있을 때 즐거워하는구나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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