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 나나, 몸매 美쳤다…타투 싹 지우고 명품 수영복 자태

박서연 기자 2024. 7. 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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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2일 나나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한 워터스포츠 전문 브랜드 공식 모델인 나나는 화이트와 네온 컬러의 브라탑 래시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1cm인 나나는 놀라운 다리 길이에 우월한 보디핏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온몸을 뒤덮었던 타투도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또한 나나는 초근접 셀카로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오는 10월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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