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땅부자..최여진 "남들 명품살 때 땅 모았다"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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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에서 최여진이 남다른 재력을 어필했다.
이날 돌싱 시그널에서 배우 이수경, 최여진, 강경헌이 출연했다.
이에 임원희는 "여기서 대학 졸업은 나만했다"며 가방끈을 어필,탁재훈은 "나 안 할래, 멤버 잘 짜라"며 "다 같이 없어보인다"며 억울해했다 최여진은 "출연제의 받았을 때 오빠들 콩트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하자 이상민은 "이것저것 따질 때는 아냐, 콩트도 좋다"고 받아들였다.
이때, 최여진이 땅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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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돌싱포맨' 에서 최여진이 남다른 재력을 어필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돌싱 시그널에서 배우 이수경, 최여진, 강경헌이 출연했다.
각자 이상형을 물었다.강경헌은 "재밌는 사람, 많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꼬 했다. 이수경은 "박학다식하는 분이 좋다"며 대답, 이상민은 눈치 초롱초롱하더니 "나대고 싶진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임원희는 "여기서 대학 졸업은 나만했다"며 가방끈을 어필,탁재훈은 "나 안 할래, 멤버 잘 짜라"며 "다 같이 없어보인다"며 억울해했다 최여진은 "출연제의 받았을 때 오빠들 콩트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하자 이상민은 "이것저것 따질 때는 아냐, 콩트도 좋다"고 받아들였다. 탁재훈도 "저도 슬슬 시동건다"며 어필을 시작했다.
이때, 최여진이 땅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최여진은 "남들이 맹품백 살 동안 땅을 한 편, 두평씩 사며 모았다"며 "현재 서울과 가평 왔다갔다한다"고 하자 탁재훈은 "앞으로 내가 어떻게 다닐까 빠른길 찾아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탁재훈은 어필 타임에서 "딱 한마디하겠다 나는 탁재훈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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