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 만난 이재용 "베트남 발전은 삼성 발전"
최아영 2024. 7. 2. 18:2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베트남 권력 서열 3위 팜 민 찐 총리와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베트남 성공은 삼성의 성공이고 베트남 발전은 삼성의 발전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베트남을 글로벌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모듈 생산기지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찐 총리는 삼성이 베트남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의 경제·사회 발전을 포함해 수출, 첨단기술 응용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찐 총리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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