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공원에 60층 복합 건물 추진…호텔·업무·주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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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공원에 민간투자 방식으로 호텔, 업무, 주거 등이 융복합된 60층짜리 초고층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런 내용의 의정부역세권 개발 계획은 지난 1일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의정부시는 이 건물에 업무·여가·문화·주거 기능을 집적해 생활인구를 끌어모으고 미래산업과 스타트업 창업 공간을 조성해 도시 자족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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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공원에 민간투자 방식으로 호텔, 업무, 주거 등이 융복합된 60층짜리 초고층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런 내용의 의정부역세권 개발 계획은 지난 1일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공간혁신구역은 토지 용도, 용적률, 건폐률 등 건축 관련 규제가 완화돼 자유롭게 융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 건물에 업무·여가·문화·주거 기능을 집적해 생활인구를 끌어모으고 미래산업과 스타트업 창업 공간을 조성해 도시 자족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역세권 동서 간 이동과 대중교통·상업시설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자 입체적으로 연결해 수도권 북부 문화·상업 중심지로 만들기로 했다.
의정부역 일대는 도시 중심인데도 전철이 남북으로 관통하고 공원이 나뉘어 조성돼 동측과 서측을 단절시키고 상권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역 일대 단절된 도심을 연결해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경기북부 문화·상업 중심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달 중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획과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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