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조선중앙TV 해외송출, 中위성에서 러 위성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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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성을 이용하던 북한 조선중앙TV의 해외방송 송출이 지난 달 러시아 위성으로 바뀐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는 2일 "북한이 기존 중국 위성 사용을 중단하고 러시아 위성을 통해 방송 송출을 하면서 우리 측 일부 지역에서 위성방송 수신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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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성을 이용하던 북한 조선중앙TV의 해외방송 송출이 지난 달 러시아 위성으로 바뀐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도 방송 수신이 되지 않고 있다.
통일부는 2일 "북한이 기존 중국 위성 사용을 중단하고 러시아 위성을 통해 방송 송출을 하면서 우리 측 일부 지역에서 위성방송 수신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달 중국위성에서 러시아 위성으로 교체한 정확한 사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은 1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러시아와 맺은 새로운 조약에 따라 북한이 위성을 전환한 것으로 추정"되며, "두 나라의 안보협정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통일부는 "관계기관과 협업 하에 북한 방송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 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적 제약의 해소를 위해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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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kh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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