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리아 알레포로 번진 반 튀르키예 '역풍'

조유리기자 2024. 7. 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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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시위대들이 1일 북부 알레포 이빈 사아만에 위치한 튀르키예군 감시초소를 향해 불을 지르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시라아 내전중 유일한 반군 장악 지역으로 남은 이 곳에서는 무장 시위대와 주둔 튀르키예군간 충돌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인권단체에 따르면 중부 튀르키예에서 한 시리아 남성이 어린이 학대로 기소되며 시리아인 사업장과 재산에 대한 공격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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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사마안 AFP=뉴스1) 조유리기자 = 시리아 시위대들이 1일 북부 알레포 이빈 사아만에 위치한 튀르키예군 감시초소를 향해 불을 지르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시라아 내전중 유일한 반군 장악 지역으로 남은 이 곳에서는 무장 시위대와 주둔 튀르키예군간 충돌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인권단체에 따르면 중부 튀르키예에서 한 시리아 남성이 어린이 학대로 기소되며 시리아인 사업장과 재산에 대한 공격이 늘고 있다. 2024.07.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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