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크니 똑 닮았네…관리하는 싱글맘의 '명품 골반'

김지우 기자 2024. 7. 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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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일 사유리는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아들 젠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서 있다. 두 모자의 큼직한 눈망울이 닮아 보인다. 사유리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에게 "젠 표정 뭥미"라며 웃기도 했다. 사유리는 스포츠 브랜드 A사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어 S라인 몸매를 강조했다.

사유리 SNS

이날 사유리는 스토리를 통해 운동에 열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나시 톱에 레깅스를 맞춰 입은 사유리는 코어 힘을 기르는 운동부터 러닝머신까지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줬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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