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서이브, 악플러 고소…"12세 미성년에게 심각한 수준"

김샛별 2024. 7. 2.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조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소속사 순이엔티는 1일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에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장을 제출하고 수사가 시작될 경우 사건 종결까지는 적게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심각한 수준의 범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라탕후루'로 인기몰이…무분별한 악성 게시물 이어져
결국 칼 빼든 소속사 "강력 대응, 선처 없어"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도를 넘어선 악성 게시물에 결국 고소장을 접수했다. /서이브 SNS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조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소속사 순이엔티는 1일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에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이브는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이다. 12세 미성년자로 현재 틱톡 팔로워 8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최근 '마라탕후루'라는 앨범을 발매한 후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자 서이브를 향한 도를 넘은 게시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소속사는 "미성년자인 아티스트를 상대로 심각한 게시물들이 게재되고 있다고 판단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강력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소장을 제출하고 수사가 시작될 경우 사건 종결까지는 적게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심각한 수준의 범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로펌을 포함한 다수의 인력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 중"이라며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한 피고소인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