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3개 해수욕장 조기 개장…나머지 27곳 12일 본개장

전인수 2024. 7. 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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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 속에 30개의 해수욕장 중 3개가 조기 개장한 고성지역은 오는 12일부터 모든 해수욕장이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한다.

2일 고성군에 따르면 토성면 아야진해수욕장(마을관리)은 지난달 6일 동해안 6개 시·군중 첫 번째로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최장 58일간 피서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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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암캠핑장해수욕장,반려동물 동반가능
▲ 30개의 해수욕장 중 1일까지 아야진·봉포·천진 등 3개가 조기 개장한 강원 고성지역은 오는 12일부터 송지호·화진포 등 나머지 27개 해수욕장이 모두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개장하는 송지호해수욕장의 지난달 27일 모습. 사진제공=고성군청

이른 무더위 속에 30개의 해수욕장 중 3개가 조기 개장한 고성지역은 오는 12일부터 모든 해수욕장이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한다.

2일 고성군에 따르면 토성면 아야진해수욕장(마을관리)은 지난달 6일 동해안 6개 시·군중 첫 번째로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최장 58일간 피서객을 맞는다. 이어 지난 1일에는 토성면의 마을관리 봉포·천진해수욕장이 문을 열어 8월 18일까지 49일간의 운영에 들어갔다.

▲ 30개의 해수욕장 중 1일까지 아야진·봉포·천진 등 3개가 조기 개장한 강원 고성지역은 오는 12일부터 송지호·화진포 등 나머지 27개 해수욕장이 모두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한다. 지난달 6일 조기 개장한 아야진해수욕장의 1일 모습. 전인수

화진포 거진·현내, 송지호·송지호오토캠핑장·봉수대·삼포·백도(죽왕면) 등 7개 군관리 해수욕장을 비롯해 명파·마차진·대진1·대진5·초도·거진1·거진11·반암·반암캠핑장·가진·공현진1·공현진2·삼포2·자작도·자작도캠핑장·문암2·교암·청간 등 18개 마을관리 해수욕장과 화진포콘도(국군복지단)·캔싱턴리조트 등 2개 업체관리 해수욕장 등 27개는 오는 12일 본개장, 오는 8월 18일까지 38일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 30개의 해수욕장 중 1일까지 아야진·봉포·천진 등 3개가 조기 개장한 강원 고성지역은 오는 12일부터 송지호·화진포 등 나머지 27개 해수욕장이 모두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한다. 1일 개장한 봉포진해수욕장 모습. 전인수

군은 이들 해수욕장에 대해 비치클리너와 불도저 등을 동원해 백사장, 샤워실·화장실·식수대 등 편의시설과 망루대 등 안전시설에 대해 오는 5일까지 점검·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 기간동안 135명의 인명구조자격증 소지자를 수상안전요원으로 채용·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30개의 해수욕장 중 1일까지 아야진·봉포·천진 등 3개가 조기 개장한 강원 고성지역은 오는 12일부터 송지호·화진포 등 나머지 27개 해수욕장이 모두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개장하는 삼포해수욕장의 2일 서핑구역 모습. 전인수

이 가운데 아야진해수욕장의 경우 해파리·상어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0여m 길이의 상어퇴치그물망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천진·자작도캠핑장 해수욕장은 물놀이 구역을 기존 보다 조금 확장했고, 가진해수욕장은 몰놀이 구역을 기존 가진활어센터에서 마을 안쪽으로 이전했다. 특히 올해 신규 지정된 반암캠핑장 해수욕장은 반려 친화도시 조성 시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도록 특성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 30개의 해수욕장 중 1일까지 아야진·봉포·천진 등 3개가 조기 개장한 강원 고성지역은 오는 12일부터 송지호·화진포 등 나머지 27개 해수욕장이 모두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한다. 지난달 6일 조기 개장한 아야진해수욕장의 지난달 27일 모습. 사진제공=고성군청

백도해수욕장에선 조개잡이체험 이벤트, 화진포(현내) 해수욕장에서는 인기 가수들을 초청한 해변가요제를 진행하는 등 해수욕장 마다 다채로운 행사들도 펼쳐진다.

모든 해수욕장의 개장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고, 수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

▲ 30개의 해수욕장 중 1일까지 아야진·봉포·천진 등 3개가 조기 개장한 강원 고성지역은 오는 12일부터 송지호·화진포 등 나머지 27개 해수욕장이 모두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개장하는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한 거진읍 반암리 반암캠핑장해수욕장 모습. 전인수

고성군 관계자는 “해수욕장 관광패턴이 기존 하계휴가철에서 요즘엔 사계절화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5월부터 10월까지 백사장 관리를 하는 등 적극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와 함께 니즈를 반영하면서 지역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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