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7년까지 웅천읍 대창리에 공공임대 단독주택 27세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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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가 오는 2027년까지 웅천읍 대창리에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 단독주택 27세대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35억 원을 투입, 웅천읍 대창리에 59㎡형 및 79㎡형 단독주택 27채와 개별 부속 창고(15㎡)로 구성된 공공임대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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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오는 2027년까지 웅천읍 대창리에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 단독주택 27세대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35억 원을 투입, 웅천읍 대창리에 59㎡형 및 79㎡형 단독주택 27채와 개별 부속 창고(15㎡)로 구성된 공공임대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인, 청년, 임신·출산 가구, 노후·불량주택 거주자 등은 10년간 보증금 500만 원에 월 10만~30만 원 수준의 임대료만 내고 이곳에 거주한 뒤 분양받을 수도 있다.
시는 이곳 주택에 시스템 에어컨과 싱크대 등을 제공하고, 태양광 설비를 이용한 제로에너지 건축기법을 설계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유도해 인구소멸 예방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그린에너지 랜드마크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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