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안전벨트 미착용 오해에 “가려져서 잘 안 보여”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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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안전벨트 미착용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6월 30일 강민경의 '걍밍경' 채널에는 '퇴사 후 차에서 한달을 먹고 산 행사철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민경은 전국의 행사, 대학 축제 등 일정을 소화하는 다비치가 차 안에서 식사를 하는 '차밥열끼' 콘텐츠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저희 차는 안전벨트가 두 개예요. 밥 먹을 때는 허리벨트만 하다 보니, 쟁반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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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안전벨트 미착용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6월 30일 강민경의 ‘걍밍경’ 채널에는 ‘퇴사 후 차에서 한달을 먹고 산 행사철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민경은 전국의 행사, 대학 축제 등 일정을 소화하는 다비치가 차 안에서 식사를 하는 ‘차밥열끼’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가수들에게는 날씨가 좋은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축제와 행사들이 찾아오길 마련이다. 여러분은 날씨를 즐기겠지만 저희는 차에서 밥을 즐긴다”라고 소개하며 “참고사항으로 저희가 이번 축제 시즌은 이런 말씀 외람될지 모르겠지만 FA 시즌으로서 그렇게까지 다량의 스케줄은 소화하지 못했다는 점 미리 고지 드린다”라고 전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평양냉면, 냉제육, 누룽지 오징어 순대, 간장게장밥 등 다양한 음식을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먹었다.
그러나 달리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듯한 모습이 담겨 이를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강민경은 “저희 차는 안전벨트가 두 개예요. 밥 먹을 때는 허리벨트만 하다 보니, 쟁반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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