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레지던트 이블9 개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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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 이블9' 출시가 공식 확정됐다.
2일 캡콤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레지던트 이블9이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레지던트 이블9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제기됐다.
유출 루머가 제기된 이후 약 3년 만에 공식적으로 레지던트 이블9 출시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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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 이블9' 출시가 공식 확정됐다.
2일 캡콤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레지던트 이블9이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하자드: 레지던트 이블7' 디렉터를 맡았던 나카니시 코시가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021년 레지던트 이블9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제기됐다. 캡콤 신작 관련 내용을 맞춰왔던 타율 높은 관계자의 발언이었기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기에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유출 루머가 제기된 이후 약 3년 만에 공식적으로 레지던트 이블9 출시가 확정됐다. 나카니시 디렉터는 "레지던트 이블7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성을 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결국 찾았고, 실질적인 개발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직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수 없다. 현재 착실하게 개발 중이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유저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디렉터의 발언으로 보아 출시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레지던트 이블은 캡콤이 1996년 발매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 시리즈로 정식 타이틀명은 '바이오하자드'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모티브가 된 게임으로 대중적으로는 바이오하자드보다 레지던트 이블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나카니시 디렉터가 개발한 바이오하자드7은 본편에 충실한 스토리와 수준급의 호러 연출 및 액션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메타스코어 86점, 유저스코어 7.5점으로 평균 이상의 평단과 대중의 평가를 받았다.
레지전트 이블9은 침체기였던 시리즈를 다시 부흥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나카니시 디렉터가 키를 잡은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상당하다. 2021년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2025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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