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역주행 시작…개싸라기 흥행 이어간다 [MK★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자극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일요일에 이어 월요일 또다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내 거침없는 역주행을 이어간다.
7월 2일 오전 0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핸섬가이즈'는 개봉 6일째인 7월 1일 일일 관객 수 55,420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또 한 번 지켜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자극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일요일에 이어 월요일 또다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내 거침없는 역주행을 이어간다.
7월 2일 오전 0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핸섬가이즈’는 개봉 6일째인 7월 1일 일일 관객 수 55,420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또 한 번 지켜냈다.
영화 ‘핸섬가이즈’는 여름 극장가에 찾아온 다채로운 작품들 사이에서 전체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 개봉 3일 차인 6월 28일 3위로 상승했고, 개봉 5일 차인 6월 30일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CGV 골든에그지수도 개봉 후 더욱 상승하며 93%를 기록해 실관람객들의 압도적인 만족감을 확인케 한다. ‘핸섬가이즈’에 단단히 빠져든 실관람객들은 CGV 극장 예매 사이트를 통해 속편에 대한 기대감까지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보 엄마’ 손연재, 지도자로서 현장 복귀… “육아에서 벗어나 선수들과 함께” - MK스포츠
- 허웅, 승리 전 여친 유혜원과 열애설...소속사는 ‘묵묵부답’ [MK★이슈] - MK스포츠
- 제니, 밤파티에 뜬 레드 핫걸! 민소매 원피스 입고 고혹적 미모 뽐내 - MK스포츠
- 유현주, ‘필드 여신’ 더 예뻐졌네! 개미허리 자랑한 딱붙핏 티셔츠-블랙 팬츠룩 - MK스포츠
- ‘클린스만 뽑았던 학습 효과는 어디로?’…무너진 전력강화위, 길어지는 사령탑 공백 - MK스포
- ‘황금세대는 몰락했다’ 벨기에, 유로 16강 탈락 굴욕…10년간 결승 진출 無 → 세대교체 불가피
- 데샹이 2년 기다린 이유 있었다…프랑스 유니폼 입은 캉테, 메이저 대회서 19G 무패 행진 [유로 202
- “레오, 요스바니, 실바가 韓에 대해 좋은 이야기해줘” 카자흐스탄에서 온 189cm OH, 강소휘 파트
- NH농협은행 2024 KXO 3x3 예산투어 성료…‘일본 대표’ 사가미하라, 정상 차지 - MK스포츠
- 이수광 KBL 제11대 총재, 취임식서 ‘팬 퍼스트’ 강조…“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