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깜짝' 토트넘 복귀 이뤄지나...좌우 모두 소화 가능한 만능 풀백

오종헌 기자 2024. 7. 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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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는 카일 워커-피터스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워커-피터스의 이전 소속팀인 토트넘은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대신 사우샘프턴은 수가와라 유키나리를 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가와라는 AZ알크마르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미 사우샘프턴은 워커-피터스의 이적 가능성과 맞물려 네덜란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수가와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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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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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오종헌]


토트넘 훗스퍼는 카일 워커-피터스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워커-피터스의 이전 소속팀인 토트넘은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대신 사우샘프턴은 수가와라 유키나리를 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가와라는 AZ알크마르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워커-피터스는 현재 27살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다.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그는 2017년 8월 프로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하지만 주전 경쟁은 쉽지 않았다. 키어런 트리피어, 세르주 오리에, 맷 도허티 등 경쟁자들이 계속 영입됐다. 2019-20시즌 전반기에도 프리미어리그(PL) 3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워커-피터스는 해당 시즌 후반기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를 떠났다. 사우샘프턴에서는 리그 10경기에 출전하며 나름의 인상을 남겼고, 결국 완적 이적하게 됐다. 이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워커-피터스는 완전 이적 첫 시즌부터 PL 30경기에 출전하며 붙박이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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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2-23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리그 30경기 이상 소화했다. 계속해서 긍정적인 활약을 이어가면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되기도 했다. 사우샘프턴이 강등 당한 지난 시즌에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6경기에 출전해 팀의 승격을 이끌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토트넘은 페드로 포로, 데스티니 우도기를 주전 측면 수비수로 기용했다. 이들을 대신할 자원은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이 있었다. 그러나 라이언 세세뇽, 제드 스펜스 등이 떠나는 가운데 에메르송 역시 이적이 유력하다. 이에 워커-피터스를 데려와 측면을 보강할 계획이다.


워커-피터스는 좌우 측면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스쿼드 멤버로 매우 유용한 옵션이 될 수 있다. 이미 사우샘프턴은 워커-피터스의 이적 가능성과 맞물려 네덜란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수가와라를 노리고 있다. 수가와라는 지난 시즌 AZ알크마르 소속으로 네덜란드 리그 30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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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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