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김새론, 성수동 커피숍 매니저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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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서울 성수동 유명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한 것으로 알려져싿.
김새론은 최근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했다.
김새론은 카운터는 물론 카페 전반을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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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서울 성수동 유명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한 것으로 알려져싿.
김새론은 최근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했다. 김새론은 카운터는 물론 카페 전반을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
한편,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
김새론은 사고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에게 지불해야 할 합의금,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갚아야 할 위약금으로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사건 후 옥수동 소재의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연기 지망생을 상대로 연기 수업을 진행해 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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