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바일스, 압도적인 기량으로 파리 티켓 확보
주영민 기자 2024. 7. 2. 07:39
리우올림픽 체조 4관왕에 올랐던 미국의 시몬 바일스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파리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중도하차 했던 도쿄올림픽의 아픔을 씻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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