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차량 충돌 뒤 보행자 덮쳐…1명 심정지·3명 중경상
유영규 기자 2024. 7. 2.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일 오후 10시 16분쯤 강원 속초시 조양동 한 도로에서 A(18)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티볼리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도에 있던 B(63) 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A 씨도 큰 상처를 입었으며, 티볼리 차량에 있던 60대 2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오후 10시 16분쯤 강원 속초시 조양동 한 도로에서 A(18)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티볼리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도에 있던 B(63) 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A 씨도 큰 상처를 입었으며, 티볼리 차량에 있던 60대 2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내 서비스는 착륙 40분 전까지"…대한항공 정책 바뀌는 이유
- "김혜경에 유리한 증언을 왜 이제" VS "안 물어봐서 안 했다"
- 한강 대장균의 '100배'…"너무 더러워" 대표팀 출전 고심
- 15초 만에 지상 추락해 폭발…수백 미터 밖에서도 '와장창'
- 날아온 공 맞아 뇌진탕…골프장은 "보험 처리 안 돼요"
- [단독] 중학생이 교사에 흉기 난동…경찰 돌려보낸 학교
- 신차 소개 영상 속 '집게 손'…"사전예약 취소" 일파만파
- 새벽 지하철 3호선 뿌연 연기…"리튬 배터리서 화재 시작"
- 장마 시작인데…빗물받이 열어봤더니 '꽁초 한가득'
- 번개 치더니 관중석 쏟아진 우박…축구 경기까지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