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비주얼 커플 등장 “클럽서만 술 마시는 남친 서운해” (물어보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7. 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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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비주얼 커플이 술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7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년 반 사귄 29살 남자, 26살 여자 MZ 커플이 찾아왔다.

여자가 "남자친구가 저랑 같이 술을 안 마셔준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고 싶은데 어떻게든 핑계를 대고 안 마셔준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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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MZ 비주얼 커플이 술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7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년 반 사귄 29살 남자, 26살 여자 MZ 커플이 찾아왔다.

시선 강탈 비주얼 MZ커플이 찾아왔다. 남자는 키 187cm 모델, 여자는 뷰티계 종사자. 여자가 “남자친구가 저랑 같이 술을 안 마셔준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고 싶은데 어떻게든 핑계를 대고 안 마셔준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모델 남친은 “술을 못 마신다. 최대가 반병”이라고 변명했고 이수근은 “같은 자리에는 있을 수 있잖아. 왜 술을 먹이려고 하냐. 다른 생각이 있는 거냐”고 여자에게 질문했다. 모델 남친은 “술을 먹으면 너무 힘들다. 속도 너무 안 좋다”고도 말했다.

여자친구는 “그런데 클럽에서는 마신다”고 폭로했고, 남자친구는 “클럽에 같이 간다. 1시간에 한두 잔 마신다. 뛰어 놀아서 그런지 안 취한다. 밖에 나와서 마시면 취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남자친구가 술을 좋아해서 많이 마시는 게 낫냐, 안 마시는 게 낫냐”고 질문했고, 여자친구는 “안 마시는 게 낫다”고 인정했다. 이수근은 “모델이 술 좋아해서 술 먹고 돌아다니면 소문 금방 난다”고 술을 못 마시는 편이 낫다고 했다.

이어 이수근이 “마음이 식은 거 아니냐. 하루 정도는 마셔줘라”고 성화하자 모델 남친은 “제가 먹자고 했는데 한 잔 먹고 취하면 실망할까봐”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모델 남친에게 “클럽에서만 마시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일침 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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