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인근서 차량 인도 돌진…13명 사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앵커> 어젯(1일)밤 9시 반쯤 서울시청 인근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앵커>
이 사고로 현재까지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자> 어젯밤 9시 28분쯤 서울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자>
이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등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13명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젯(1일)밤 9시 반쯤 서울시청 인근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권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9시 28분쯤 서울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등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13명입니다.
사망자 9명 가운데 6명은 사고 현장에서 숨졌고,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상자 4명 가운데 1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운전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승용차가 역주행을 하며 차량을 연쇄 추돌한 뒤 횡단보도로 돌진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급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차량 37대, 인력 134명이 투입돼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피해자 구조와 치료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최준식, 영상편집 : 윤태호)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 대장균의 '100배'…"너무 더러워" 대표팀 출전 고심
- 15초 만에 지상 추락해 폭발…수백 미터 밖에서도 '와장창'
- 날아온 공 맞아 뇌진탕…골프장은 "보험 처리 안 돼요"
- [단독] 중학생이 교사에 흉기 난동…경찰 돌려보낸 학교
- 신차 소개 영상 속 '집게 손'…"사전예약 취소" 일파만파
- 새벽 지하철 3호선 뿌연 연기…"리튬 배터리서 화재 시작"
- 장마 시작인데…빗물받이 열어봤더니 '꽁초 한가득'
- 번개 치더니 관중석 쏟아진 우박…축구 경기까지 중단
- 고성·삿대질 난장판…"명품백 청사에 보관 중"
- 연인 살해 전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검색…20대 남성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