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었다 갑시다”[고양이 눈]
독자 홍라은 씨 제공 2024. 7. 1. 22:51
콘크리트 포장길이기에 우습게 봤는데 이렇게 가파를 줄이야. 계단에 앉아 한숨 돌려봅니다. 문제는 아직 절반도 안 왔다는 거∼.
―서울 북악산 탐방로에서
독자 홍라은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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