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대 배드민턴 신예…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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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중국 배드민턴 선수 장즈제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경기 도중 갑자기 사망했다.
1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채널 뉴스 아시아 등에 따르면 장즈제는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가와노 카즈마와 1세트 11대 11로 동점을 기록한 상황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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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중국 배드민턴 선수 장즈제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경기 도중 갑자기 사망했다.
1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채널 뉴스 아시아 등에 따르면 장즈제는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가와노 카즈마와 1세트 11대 11로 동점을 기록한 상황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코트장에 쓰러진 장 씨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끝내 숨졌다.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협회(PBSI) 측은 장 씨의 사인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한 장 씨는 올해 초 네덜란드 주니어오픈(더치 주니어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재능 있는 선수였다.
인도네시아 배드민턴협회와 중국 배드민턴 협회, 그리고 세계배드민턴협회 등은 장즈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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