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흑석역 연기 발생…무정차 통과 중
정준호 기자 2024. 7. 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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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4시 42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 중입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은 흑석역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승강장 쪽에서 연기가 난 것으로 발견하고 승강장에 있던 이용객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은 환기를 마치고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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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자료사진
오늘(1일) 오후 4시 42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 중입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은 흑석역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승강장 쪽에서 연기가 난 것으로 발견하고 승강장에 있던 이용객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불꽃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은 환기를 마치고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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