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26억 규모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구축 및 확대 용역계약
이정현 2024. 7. 1. 17:5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라온시큐어(042510)는 조달청과 26억 8731만 2000원 규모의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구축 및 확대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18%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2025년 3월12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차장까지 줄섰다” 2만명 인산인해 이룬 견본주택, 어디?
- “네가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 아산병원, 신규 채용 3000명 무기한 대기중…노동자들 결국
- 中 육상 여신, '외모 치장' 일축…최고 기록 경신 동기는 '자신감'[중국나라]
- "‘떳떳하면 가만히’ 경찰도 사과"...동탄 성범죄 신고 50대 입건
- 9호선 흑석역 연기 발생에 무정차 통과…"소방당국이 확인 중"(상보)
- 윤민수, 19세 子 윤후와 술 한잔…"美 명문대 붙었어요"
- "더 얇고 더 가볍게"…갤럭시Z 폴드6, 아재폰 이미지 벗나
- '미달이' 김성은, 결혼식 공개…'의찬이' 김성민 축사 의리
- '마약김밥' 마케팅 금지에도 여전히…상인들 "대체 용어 마땅찮아"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