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 29.8억 규모 지능형 순번발행시스템 구축 솔루션개발 계약
이정현 2024. 7. 1. 16:3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케이씨티(089150)는 우리은행과 29억 8070만원 규모의 지능형 순번발행시스템 구축 솔루션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8.45%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차장까지 줄섰다” 2만명 인산인해 이룬 견본주택, 어디?
- “네가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 아산병원, 신규 채용 3000명 무기한 대기중…노동자들 결국
- 中 육상 여신, '외모 치장' 일축…최고 기록 경신 동기는 '자신감'[중국나라]
- "‘떳떳하면 가만히’ 경찰도 사과"...동탄 성범죄 신고 50대 입건
- 또 '민원 폭탄'…부산교육청 장학사, 숨진 채 발견
- 윤민수, 19세 子 윤후와 술 한잔…"美 명문대 붙었어요"
- 70년대생도 은퇴, '베이비부머' 그냥 보냈다간…"경제 성장 깎인다"
- '미달이' 김성은, 결혼식 공개…'의찬이' 김성민 축사 의리
- 바이든, 2일만에 372억원 모금했지만…토론참패 극복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