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현진 의원 입 닫으라 했습니다" "어디 그런 막말!" 격분…"싸우러 왔어?!" "앉아!" 말싸움에 '엉망진창' 운영위

진상명 PD 2024. 7. 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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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여야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위원장 진행에 불만을 가진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권을 얻지 않고 끼어들자 여야의 고성이 이어져 장내는 순식간에 소란해졌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진행을 똑바로 하시라"고 박찬대 운영위원장을 향해 말하자 "배현진 의원님 입 닫으시면 진행이 원활해진다"고 발언했고 이에 다시 여야는 고성과 함께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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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여야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위원장 진행에 불만을 가진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권을 얻지 않고 끼어들자 여야의 고성이 이어져 장내는 순식간에 소란해졌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진행을 똑바로 하시라"고 박찬대 운영위원장을 향해 말하자 "배현진 의원님 입 닫으시면 진행이 원활해진다"고 발언했고 이에 다시 여야는 고성과 함께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배 의원은 "입 닫으라는 발언을 사과하라"고 반복해 외쳤고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지자 결국 박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진상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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