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LNG 운반선 4척 건조 계약 체결… 1.4조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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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중동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22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발주가 예상되는 가스 운반선과 해양설비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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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중동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조4381억원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22척을 수주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19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 등이다.
누적 수주 금액은 49억달러로, 올해 수주 목표(97억달러)의 51%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337억달러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발주가 예상되는 가스 운반선과 해양설비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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