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펜의 핵 김태훈 한달 결장…내복사근 파열

이준호 기자 2024. 7. 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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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펜의 핵인 김태훈이 한 달 간 결장한다.

김태훈은 지난 달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 말 등판했고 2사 주자 1루에서 오재일에게 초구를 던진 뒤 더그아웃을 향해 손을 들었다.

김태훈은 올 시즌 38경기에 출장해 2승 2패와 17홀드, 평균자책점 2.97의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부상으로 인해 약 한 달 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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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불펜투수 김태훈. 삼성 제공

삼성 불펜의 핵인 김태훈이 한 달 간 결장한다.

1일 삼성 구단에 따르면 김태훈의 병원 정밀검진에서 왼쪽 내복사근 파열이 확인됐다.재활 기간은 약 4주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훈은 지난 달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 말 등판했고 2사 주자 1루에서 오재일에게 초구를 던진 뒤 더그아웃을 향해 손을 들었다. 공을 던지기 힘들다는 신호였고, 삼성은 김태훈 대신 임창민을 투입했다.

김태훈은 올 시즌 38경기에 출장해 2승 2패와 17홀드, 평균자책점 2.97의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부상으로 인해 약 한 달 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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