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조작설과 80만 탄핵 청원…윤 대통령, 응답하라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7. 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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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종이 오늘(1일)부터는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후 4시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이번 주부터 소폭 개편한 시종땡은 김준일, 김민하 두 선생님이 동시 출격해 방송 1시간을 채웁니다.

대통령 탄핵 청원이 접속 폭주 사태까지 이르며 80만명을 넘어선 상황의 의미도 따져봅니다.

2교시 '여의도 신호등' 시간에는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각각 어떤 신호가 들어와 있는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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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종이 오늘(1일)부터는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후 4시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이번 주부터 소폭 개편한 시종땡은 김준일, 김민하 두 선생님이 동시 출격해 방송 1시간을 채웁니다. 1교시 ‘쌤들의 수다’에서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에서 촉발된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이 정국에 미치는 파장을 분석합니다. 대통령 탄핵 청원이 접속 폭주 사태까지 이르며 80만명을 넘어선 상황의 의미도 따져봅니다.

2교시 ‘여의도 신호등’ 시간에는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각각 어떤 신호가 들어와 있는지 짚어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바라보는 두 선생님의 시선이 미묘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어대한’의 바람대로 1차 투표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당선이란 결과가 도출될지, 아니면 각자도생 끝에 결선 투표에서 다른 후보가 ‘어대한’ 대세론을 깨끗이 지워버리는 대역전 시나리오가 그려질지 점쳐봅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WjYD_C-xrL4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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